"입학사정관전형 재학생도 사후 관리"

전북대, 잠재능력향상장학금 지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2-15 19:37:06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우측)이 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학들이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가 신입생뿐 아니라 입학사정관전형 재학생들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대는 15일 올해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브릿지형 멘토링 스쿨(CBNU 제1차 예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브릿지형 멘토링 스쿨은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대는 이날 개강식에서 지난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재학생들 가운데 학업성적 향상도, 어학능력 향상 계발, 자격증 취득실적 등이 우수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잠재능력향상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전북대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잠재능력향상장학금은 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중 창의력과 잠재력, 전공에 대한 열정이 풍부한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최초의 장학제도"라면서 "대학 입학 후에도 잠재능력을 더욱 계발하고 학업의지를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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