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삼성테크윈, 지능형미디어연구센터 개소

지능 감시분야 기술 개발 선도와 상용화 기대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2-10 18:03:26

차세대 감시기술 상용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영상 감시 분야에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테크윈과 안면 인식·영상 감시 분야 선도 기술을 보유한 포스텍 지능형미디어연구실(연구책임자 컴퓨터공학과 김대진 교수)은 10일 포스텍 대회의실에서 '삼성테크윈-포스텍 지능형미디어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능형미디어연구센터는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인간 생활을 만들기 위해 로봇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미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센터는 삼성테크윈으로부터 5년 간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얼굴 분석, 사람 행동 분석, 영상 분석 기술을 연구·개발해 지능형 사람-X 인터페이스와 지능형 비주얼 감시 분야 등에 응용할 계획이다.


포스텍 김대진 교수는 "얼굴과 행동 분석, 영상분석, 물체 분석 같은 원천 핵심기술의 발굴과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삼성테크윈 연구진의 기술 상용화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 스마트 보안 및 지능형 감시 시스템 원천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삼성테크윈의 관련 기술은 물론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해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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