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6개기관과 사회적기업 공동화사업 추진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1-25 15:38:34


우석대(총장 라종일)가 25일 교내에서 도내 6개 사회적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공동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석대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이정남 행복을 나누며 대표, 홍금표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 대표, 김혜정 장애우보호센터 뜰에나무 대표와 각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석대와 6개 기관은 도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인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윤은 공익성 제고를 위한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하게 된다.


서동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건비 지원 차원을 넘어 상호상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업체 간의 만남을 지속 주선할 계획"이라며 "이런 결연사업이 활성화되면 도내 사회적기업들이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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