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학교 홍보 우리가 직접"

홍보UCC 공모전 통해 우수작품 선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1-25 14:47:43


전남대 학생들이 학교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전남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 지난 24일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성공적인 대학생활, 이렇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 목적. 신입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지가 심사의 초점이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YES CNU! 당신의 꿈을 지원해드립니다'를 제작한 팀(장성길 씨 외 4명)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전남대의 학생중심 지원시스템을 다른 대학과 비교, 소개해 학생들이 자긍심과 애교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어냈다. 최우수상팀에는 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다.


또한 우수상은 '2011 전남대에서 나 자신을 설계하라' 제작팀(김도훈 씨 외 3명)이, 장려상은 '뜨거운 대학생' 제작팀(이혜인 씨 외 2명)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학교 프로그램에 주목하라' 제작팀(윤수홍 씨 외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팀에는 상금 100만 원이, 장려상팀에는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전남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단과대학에 배포,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활용하는 것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서순팔 전남대 기획처장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 홍보를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해 대학 발전상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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