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이기갑 교수, 문화부 장관 표창 수상

원은경

wek@dhnews.co.kr | 2011-01-24 18:09:49

▲ 이기갑 교수

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어국문학과 이기갑 교수가 국어문화와 국립국어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1일 문화부 주최로 서울 강서구 방화동 국립국어원에서 열린 국립국어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 교수는 1981년부터 목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서관장, 언어교육원장,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2단계 BK21 사업팀장을 맡고 있다. ‘전라남도의 언어지리’(1986, 탑출판사), ‘전남방언사전(공편)’(1998, 태학사), ‘호남의 언어와 문화(공저)’(1998, 백산서당), ‘국어방언문법’(2003, 태학사), ‘전남 곡성 지역의 언어와 생활’(2007, 태학사), ‘전남 진도 지역의 언어와 생활’(2009, 태학사)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이 교수는 국립국어원이 2004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수행하고 있는 남북한 지역어 조사와 전사 사업의 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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