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다문화가정 학생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오는 24일, 부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열어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1-21 13:19:24
부산대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대연회장에서 '다문화가정 학생과 가족, 멘토'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가 2007년부터 실시해 온 다문화가정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가족,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다. 부산대는 지난해에도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250명과 대학생 멘토 250명을 연계해 학습과 생활지도를 진행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행사에서는 지난해 멘토링 활동 평가 결과 선정된 우수 멘토와 멘티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면서 "멘토링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대학생 멘토링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