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 막는 친환경 'ECO 한지카드' 등장"
전주대 대학원 출신 (주)한지이야기 김지수 대표 'ECO 한지카드'로 환경마크 획득
원은경
wek@dhnews.co.kr | 2011-01-20 14:55:54
전주대 대학원 출신인 (주)한지이야기 김지수 대표가 친환경 'ECO 한지카드'로 환경부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환경마크란 동일 용도의 제품 중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인증제도다.
20일 전주대에 따르면 김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ECO한지카드'는 80%에 가까운 높은 분해도로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ECO한지카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PVC 카드를 대체할 획기적인 신소재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 대표는 "친환경 ECO한지카드는 자연으로 만들어, 자연으로 순환되는 카드"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함은 물론 한지의 가치를 세계화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기존 PVC 카드의 물성기준인 ISO규격 기준을 통과해 IC칩이 부착된 금융결제카드, 각종 신분증, 핸드폰에 들어가는 유심카드, 교통카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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