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1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
가군(2488명), 나군(512명) 확정 발표...합격자 분포 '전국화 추세'
원은경
wek@dhnews.co.kr | 2011-01-20 14:19:56
부산대(총장 김인세)는 20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3000명('가'군 합격자 2488명·'나'군 합격자 512명)을 확정 발표했다.
부산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선발에서는 합격자 분포의 전국화 추세가 지난해보다 더욱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경남·울산 출신이 지난해 24.79%에서 올해 25.84%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부산 출신은 58.01%에서 55.19%로, 대구·경북 출신은 9.71%에서 9.22%로 감소했다. 대신 서울·인천·경기 출신은 1.66%에서 2.44%로, 강원·광주·제주 등 기타 지역 출신은 5.84%에서 7.31%로 각각 증가했다.
합격자 중 고교 재학생은 219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3.2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81.95%보다 8.6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재수생은 568명으로 18.93%를, 삼수생은 107명으로 3.57%를 차지했다. 합격자 성별은 남자가 1639명으로 54.63%를 차지, 여자보다 지난해에 비해 3.98% 증가했다.
또한 올해 정시모집 '가'군 합격자(인문·사회계, 자연계)의 평균 수능등급은 2.67등급, 평균 학생부 교과성적은 2.92등급으로 나타났고 정시모집 '나'군 합격자의 평균 수능등급은 2.25등급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부산대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등록금 납부고지서를 출력,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현금등록을 해야 한다. 추가 합격자 발표 일정은 부산대 입학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부산대 정시모집 합격자 조회 바로 가기 http://go.pusan.ac.kr/college_2010/info/pass.asp?tabVal=2&pageNum=2&subNu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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