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지경부 융합형디자인대학 육성사업자' 선정

디자인 분야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

원은경

wek@dhnews.co.kr | 2011-01-20 10:42:49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서대는 20일 "지식경제부의 융합형디자인대학 육성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원금 규모는 24억5천만 원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한서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국내에서 3.5학기 동안 신소재공학과와 국제통상학과의 융합형 교과목을 이수한 뒤 1.5학기는 해외에서 산학협동방식의 현장 수업을 받게 된다. 졸업 후에는 현지 취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서대 관계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융합교육을 통해 국제 감각을 익힘으로써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는 제품표면디자인센터(PSDIC), 감성품질디자인지원센터(EDSC), 미국 핸콕대 디자인센터(HCDC) 등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인 융합형디자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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