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구제역·AI 피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지원
피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마련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1-17 17:54:17
최근 구제역과 AI 피해가 확산되자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17일 구제역과 AI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 자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제역·AI 피해학생 특별지원 장학금'을 긴급 편성, 지급키로 했다.
특별장학금 지원대상은 2011학년도 1학기 학부 신입생과 기존 재학생들이다. 가축 도살처분 피해 정도에 따라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가 지원된다. 구제역 피해농가 사실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학생과에 제출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구제역과 AI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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