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한파 녹이는 봉사 활동 '훈훈'"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01-17 09:15:54

울산대 학생사회공헌팀 '유토피아(U-Topia)'는 지난 15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인 'Save The Children'에 대한 홍보활동과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유토피아 소속 14명의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온정의 뜻을 담은 손난로를 나눠주면서 'Save The Children'에 대해 설명하고 ARS 또는 휴대폰을 통한 모금활동 참여를 홍보했다. 그 결과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 3시간여 동안 100여 명의 시민들이 ARS(060-700-1233)와 휴대폰 문자(#9595)로 후원에 참여했다. 후원금은 ARS의 경우 한 통화당 2000원, 휴대폰 문자의 경우 1회에 5000원이다. 한편 유토피아는 이번 봉사활동을 비롯해 목욕봉사, 아동센터 요리교실, 저소득층 자녀 학습멘토링 등 30여 개 봉사활동을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하는 '40일간의 기적'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유토피아 소속 학생들이 홍보활동과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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