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서울동창회, 발전기금 3000만 원 기탁
"세계적 일류 명문대 반열 오를 것 확신"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1-13 11:08:35
전남대 서울동창회(회장 양진석)가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표했다.
13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서울동창회 2011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에서 양진석 서울동창회 회장은 김윤수 전남대 총장에게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양 회장은 발전기금 전달 후 "이 기금은 동문들의 모교사랑 징표와 같은 것"이라면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갖고 모교는 그 동력을 받아 국내는 물론 세계적 일류 명문대 반열에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장은 "동문들의 가슴 벅찬 격려와 성원은 학교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만 동문과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주는 월드 클래스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동창회 2011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우갑 전 홍익병원 소아과 과장,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주필이 '자랑스런 전남대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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