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1-10 10:50:33
창원대(총장 박성호)가 부산·경남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10일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은 412만 원으로 전국 대학 중 최저 수준이지만 경제위기와 물가상승 등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오는 14일 최종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등록금 동결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원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예산 부족분의 경우 에너지 절약 생활화, 경영 효율성 극대화 등 예산 절감과 적극적인 국고 사업 유치, 발전 후원금 모금 강화 등을 충당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대는 교육 및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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