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서귀포국제예술학원과 협약 체결
한·중 문화 예술 발전 위해 협력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1-07 18:18:01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7일 교내 대학본관 12층 세미나실에서 서귀포국제예술학원(원장 호다항)과 한중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간 상호 교류 지원 △합동 학술회의 개최 △학술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 등이다.
박희태 우석대 실용무용지도학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한중 대중문화예술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경험과 진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국제예술학원은 한중 문화예술의 상호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와의 협정을 통해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정원은 500명이며 영화연출과, 연극연출과, 영화과, 연극과, 분장과, 촬영조명과, 컴퓨터그래픽과, 미술과, 성악과, 사진과 등 13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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