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3개 학술지, 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동북아법연구', '법학연구', '사회과학연구' 등 3개 학술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1-07 14:03:04
전북대(총장 서거석) 부설 연구기관이 발행하는 3개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국내에서 출간되는 학술지를 평가, 등재 후보지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의 '동북아법연구', 법학연구소의 '법학연구', 사회과학연구소의 '사회과학연구' 등이 등재 후보지로 선정됐다.
'동북아법연구'는 동북아법에 대한 국제 연구 동향과 아시아 각국의 법제, 법정비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법학연구'는 법 관련 국내 이론과 실제를 연구·조사하고 법률정보를 수집·관리, 법 이론과 현실문제를 조화시킨 연구성과들을 담고 있다. 또한 '사회과학연구'는 정치, 행정, 경제, 사회, 심리현상에 관한 이론적 연구실태 조사와 정책과제 수행을 통해 사회과학 분야 학문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는 3개 학술지가 동시에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았다고 자평하고 있다. 즉 전북대가 국내 10대 대학, 세계 100대 대학 위상에 걸맞은 학술 논문집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구소 논문집들이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는 것.
전북대 관계자는 "대학 본부차원에서 부설연구소들이 발간하는 학술지의 운영, 발간, 논문 게재 등을 지원해 왔다"면서 "올해는 2개의 연구소를 신규로 선정해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기 때문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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