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종 교수, 복지부장관·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 인정받아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1-07 11:30:52

조선대 박종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사진)는 국가 만성질환관리사업에 헌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박 교수는 2010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통해 전남 도민의 만성질환 관리에 공헌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도 함께 받았다.

7일 조선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전남 만성질환관리사업지원단장을 맡으면서 국가 만성질환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했다. 즉 박 교수는 지역 공공보건기관과 연계,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박 교수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전남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영양 상담 부스를 개설, 50여 명의 전문 영양사를 활용한 영양 상담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했다.


한편 박 교수는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에서 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보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예방의학회 이사,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이사, 한국역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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