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앱스토어 창업지원 거점대학으로 육성"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2-29 11:48:15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세계 모바일 시장에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앱스토어 개발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육성된다.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행남)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식서비스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공모한 ‘앱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서 광주·전남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앱 교육과 확산, 기술개발, 창업으로 전개되는 앱 특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설립된 조선대 앱 창작터 운영센터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행남 산학협력단장(창업보육센터장)은 “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1인 창조기업’이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는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앱 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앱 개발기업 창업시 전문가 멘토링 등 전반적인 지원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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