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제관 기공식 개최
2012년 8월 준공 "국제교류와 언어교육의 산실 기대"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27 16:44:20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27일 오후 국제관 기공식을 가졌다.
국제관은 지하 1층·지상 5층에 연면적 10만397.92㎡(3145평) 규모로 △언어교육원(회화실습실 16개·강의실 8개·ESL 강의실 5개·TESOL 강의실 2개·스터디룸 2개) △국제교류센터 △기초교육대학 △보건진료소 △정보전산원 △민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예정일은 2012년 8월 19일이며 공사금액은 총 130억 원이다.
국제관 건물은 시설뿐 아니라 디자인과 설계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위치는 조선대의 랜드 마크인 본관에 조화롭게 자리 잡는 것은 물론 중앙도서관과 수평적으로 연계, 국제화의 도약을 향한 연계성과 개방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지의 고저차를 이용한 다층 진입의 열린 공간으로 시각적, 공간적 연계성을 극대화했다. 건물 내부는 아날로그식 강의방식과 공간에서 탈피해 디지털이 융합된 '디지로그' 건축물로 구성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국제관은 외국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건물"이라며 "언어교육원과 국제협력팀의 기능을 통합해 국제교류와 언어교육 활성화를 주도하는 국제교류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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