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들, 앱개발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2-27 10:20:02

'공공DB를 활용한 1인 창조기업 앱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계명대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재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채정윤, 손대연, 임준호, 김성환 씨.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스마쳐팀'이 최근 중소기업청과 서울, 대구, 광주, 충남 4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한 '공공DB를 활용한 1인 창조기업 앱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작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소개와 경기 안내는 물론 숙박과 교통, 음식정보 등 대구시 주요 관광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Daegu 2011'으로, 학생들은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차지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2011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계명대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의 캡스톤디자인 과목과 게임프로젝트 과목을 연계한 수업 시간에 개발됐다"며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의 우수한 교육과정에 의한 산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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