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 '다'군 18.7대1, '나'군 5.4대1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2-23 18:16:00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23일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다'군은 693명 모집에 1만2945명이 지원해 18.68대1의 경쟁률을, 일반학생전형 '나'군은 1347명 모집에 7208명이 지원해 5.3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다'군의 경우 예술학부 영화전공(61.0대1)이 기록했다. 철학과 38.4대1, 문화콘텐츠학과 38.0대1, 화학생물공학부 34.18대1, 커뮤니케이션학과 32.8대1, 수학과 31.75대1, 중어중문학과 31.63대1, 영어영문학과 31.33대1, 화학과 30.25대1, 상경대학 30.1대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또한 '나'군의 경우 최고 경쟁률은 문화콘텐츠학과(15.22대1)가 기록했으며 철학과(13.38대1), 사학과(13.22대1), 지리학과(11.43대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정원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은 27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 9.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90명 모집에 737명이 지원해 8.19대1의 경쟁률을, 전문계 고교 졸업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은 63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1286명 모집에 7301명이 지원해 5.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의 산업디자인학부(인더스트리얼디자인)가 14.0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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