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앱개발 대회서 '두각'

'공공 DB를 활용한 1인 창조기업 앱개발 대회'에서 우수상 등 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2-23 09:37:37

전남대 학생들이 앱개발 대회에서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입증받고 있다.


전남대는 23일 "전남대 정보전산원에서 운영하는 'CNU IT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소속 학생들이 광주광역시가 주최한 '공공 DB를 활용한 1인 창조기업 앱개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앱개발 대회는 1인 창조기업이 공공 DB를 활용, 공공성과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 전남대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소속 학생들은 우수상(박광천·최태양 씨, 광주 맛집 Map), 장려상(김수경 씨,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입선(허용우 씨, 남도문화탐방-남도, 어디까지 가봤니?) 등을 각각 수상했다.


'광주 맛집 Map'은 광주의 각 구별로 맛집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즐겨찾기 선택과 별점평가도 가능하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대회 관련 홍보동영상, 경기장 안내, 자원봉사 참여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남도문화탐방-남도, 어디까지 가봤니?'는 남도의 관광명소, 남도문화유산, 웰빙·레저, 숙박, 교통, 음식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 일정, 계절, 대상 등을 입력하면 다양한 코스도 안내해 준다.


중소기업청은 이번에 선정된 앱들을 앱스토어에 등록해 내년 1월 이후부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대 정보전산원은 ㈜KT와 함께 'CNU IT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추진, 재학생 중 IT분야에 관심이 많고 도전정신이 강한 학생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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