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1정시 '4.6대 1'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2-22 20:01:56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2,862명 모집에 1만3,162명이 지원해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3.9대 1)에서 크게 상승한 것이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정시 가군은 4.3대 1, 정시 나군 5.1대 1이었고, 농어촌특별전형 3.9대 1, 전문계고졸업자특별전형 2대 1, 기회균형선발전형 5.9대 1 등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가군 IT정보공학부(소프트웨어공학전공)로 10명 모집에 무려 261명이 몰려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 IT정보공학부 역시 25.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이날 마감한 주요 지역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것이다.


경쟁률 상승에 대해 전북대 관계자는 "전북대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한 결과"라면서 "그동안 대전과 서울 등을 찾아다니며 입시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것도 높아진 경쟁률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6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입시홈페이지(http://enter.chonbuk.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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