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로스쿨 개원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반도 평화체제의 법적 쟁점'주제...관련 전문가 32명 참가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7 13:20:34
인하대(총장 이본수) 법학전문대학원 및 법학연구소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2010 인하대 로스쿨 개원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 평화체제의 법적 쟁점'이란 주제로 한반도에서의 평화 체제와 평화협정, 비핵화 문제, 전쟁과 여성 등 국제정치에서의 동아시아 평화의 문제 등을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적인 관심을 논의했다.
기조연설에서는 존 엔디콧(John E. Endicott,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 우송대 총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로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과 원칙 등에 대해서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의 한반도 평화 전문가 3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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