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팀, '마케팅 열전'에서 대상 수상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2-16 17:02:52

계명대 KCG '지니팀'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삼성 NX Creator Challenge 마케팅 열전'에서 대상(1위)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16일 계명대는 "지니팀은 삼성전자 제품 마케팅 공모전에 출전해 공모전 아이디어를 기부 활동과 연계, 공모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까지 유도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니팀의 대표인 이규탁(경영학3) 씨는 "공모전 컨셉을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로 잡고 그런 의미에서 팀명을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로 했다"면서 "큰 상을 수상한 것도 기억에 남겠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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