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디과 학생들 공모전 성적 '눈에 띄네'
EXR스니커즈 공모전 대상과 1위 휩쓸어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6 16:11:50
동의대(총장 정량부)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이 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EXR이 개최한 '2010년 스니커즈 디자인 컨테스트'에서 동의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이종민 씨와 같은 과 고영진 씨가 각각 대상와 1위를 수상했다.
이종민 씨는 ‘Shells of Shoes(쉘 오브 슈즈)'라는 작품명으로 껍질(Shell)을 모티브로 갑각류의 단단하지만 자유로운 움직임을 신발에 적용해 대상을 차지했으며 고영진 씨는 스피드와 기능성을 강조한 레플리켓(replicat)제품으로 1등을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캐포츠 퓨처(CAPORTS FUTURE)와 마이패션스니커즈(MY FASHION SNEAKERS) 등 2가지 주제로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모했으며 1,000여만원의 상금과 EXR 신발 디자인 팀 입사우대 특전을 놓고 전국에서 3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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