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동문들 후배사랑 '지극'
작업치료학과 동문 4백만원 쾌척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6 14:08:15
같은 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작업치료학과 동문들이 16일 후배들을 위해 4백만원을 모아 함기선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서대 관계자는 "최근들어 각 학과 별로 선배들이 후배사랑 장학금 지원 사례가 늘고 있다"며 "선후배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한서대 간호학과 동문들이 후배장학금으로 5백만원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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