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과학문화재단, 인하대에 발전기금 3억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6 09:57:19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재단법인 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 기금을 공대와 IT공대 건물 내 열람실에 인터넷카페와 e북센터 등을 확충하는 등 리모델링해 해동학술정보실로 건립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은 앞서 지난 10월 인하대와 장학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2011학년도 1학기부터 1년에 8명의 재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해동과학문화재단은 이·공학 연구 진흥 등을 위해 대덕전자(주)의 해동 김정식 회장이 1991년 설립했으며 해동상 시상과 장학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해동장학금은 대학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5개 대학(40명), 12개 고교(60명)에서 내년부터 7개 대학(56명), 12개 고교(120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