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세종인'에 심경자 명예교수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2-15 16:36:24
세종대 총동문회(회장 장창기)는 원로 한국화가인 세종대 심경자(66) 명예교수를 2010년 자랑스러운 세종인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심 교수는 세종대의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 회화과에 입학해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69년부터 40년 간 모교인 세종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이당 김은호, 운보 김기창 선생의 제자로, 백양회 공모전 연속 3회 특선(제2회 공보부 장관상), 대한민국 국전 연속 4회 특선(제20회 문공부 장관상)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국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제자이자 후배인 세종대 회화과 동양화 전공 대학원생들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되는 '2010년 세종인의 밤'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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