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도서관 ‘성탄절 특별사면’

대출 활성화 위해 도서 장기연체자 구제 결정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4 18:25:29

신라대(총장 정홍섭) 도서관이 성탄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실시한다.

이번 성탄절 특별사면 수혜자는 연체로 인해 대출이 중지됐거나 대출 중지를 우려해 도서 반납을 꺼리고 있는 학생들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특별사면일인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24일), 연체로 인해 아예 책을 빌려볼 수 없는 사람들은 연체 사실에 관계없이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도서관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특별회원제를 실시하는 한편 도서관을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연주회와 예술작품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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