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신우회, '인니 쓰나미' 재해민 돕기 자선음악회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3 11:08:25
경성대(총장 김대성) 신우회 소속 교직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15일 오후 7시 30분 대연성결교회 본당 홀에서 '인도네시아 재해민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테너 장원상 요수의 독창, 임병원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교수ㆍ직원 신우회의 중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특별출연 할 예정이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성대 교수신우회는 지난 93년 새광안교회에서 제1회 자선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불우이웃 돕기 등 올해로 18회째를 맞아 매년 자선음악회를 열어 모인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14회째인 2006년부터는 교수ㆍ직원 신우회가 연합하여 새터민 돕기, 다문화 가정 돕기, 장애우 돕기 등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의 규모 및 사랑의 깊이가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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