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유학생, 대한기계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트란 만 부 박사, 에너지 및 동력공학부문에서 수상
정윤서
jys@dhnews.co.kr | 2010-12-10 11:16:29
트란 박사는 논문에서 합성가스에 메탄·프로판·부탄·질소·이산화탄소·헬륨 등을 섞는 실험을 진행, 첨가 연료에 따라 화염 불안정성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결과는 지구상에 남아있는 화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베트남 유학생인 트란 박사는 호치민씨티대(HoChi Minh City University)를 졸업한 후 2005년에 부경대로 유학와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부경대 친환경수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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