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감사의 밤 행사' 열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 대학 비전 제시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10 10:09:29
창원대(총장 박성호)가 '2010 희망과 나눔의 만찬 창원대 감사의 밤' 행사를 지난 8일 풀만호텔 아모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창원대 총장, 김영덕 창원대 총동창회장, 박완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회장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01년 창원대에 평생 모은 돈 2억 원을 기부한 이상순(93세) 할머니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창원대는 이날 행사에서 발전기금조성 경과보고를 통해 발전기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산업의과대학 유치, 첨단과학기술 허브 조성 등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창원대 측은 "발전기금은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총 119억 원이 모금됐으며 이 기금은 연구지원비, 장학사업비, 교육기자재 및 시설확충비, 카이스트 협력사업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호 총장은 “후원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가르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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