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음악영재 아카데미 수료식 11일 개최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소강당에서 열려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2-09 18:39:37
'2010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 수료식이 오는 11일 오후 4시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소강당에서 열린다.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원장 최은식 교수)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영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국대가 운영하는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에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외 저명 음악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레슨(실기 전문교육)을 무료로 교육받는다.
이번에 선발된 75명의 장학생들은 총 26회의 1대1 실기 교육과 합창·국악·시창청음·창의성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이수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콩쿠르 수상과 예중·예고 진학으로 교육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소년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간효진(바이올린) 양,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1위를 차지한 윤지환 군, 음악저널 콩쿠르 1위의 신예은 양 등 19명의 학생이 수상을 했고 13명의 학생들은 예중과 예고 입시에 합격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 경과 보고와 함께 장학생들의 연주회도 열릴 예정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 건국음악영재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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