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컨소시엄 전용동' 증축 개소식 열어

총 면적 1575m² 규모..."맞춤식 직업교육으로 인재 양성"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08 14:40:41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단의 교육장소로 활용될 ‘컨소시엄 전용동’ 증축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은 중소기업 직원에게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채용예정자에게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직업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원대는 △산업체 응용 전자제어 회로 설계 △베어링엑스 실무 △기업재무 경영활용 등 14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컨소시엄 전용동은 지상 3층에 총 면적 1575m² 규모로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3차원 측정실 △기계센서계측 및 신호처리응용기술실 △풍력발전 모터설계실 △데이터베이스실 △회의실 등이 드렁서 있다.

김수태 창원대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단장은 “더욱 좋은 시설, 첨단화된 장비, 전문 교수진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2008년 7월 '권역별 직업능력 개발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2009년도 하반기 현장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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