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1-2등급 등급컷 129점"

평가원, '2011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결과' 발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2-07 11:30:06

지난 11월 18일 실시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등급컷이 1등급과 2등급 구분 기준으로 언어 영역은 129점, 수리 영역 '가'형은 132점·'나'형은 139점, 외국어(영어) 영역은 132점, 사회탐구 영역은 66점~69점, 과학탐구 영역은 67점~70점, 직업탐구 영역은 66점~72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5점~82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7일 '201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66만8991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51만893명, 졸업생은 15만8098명이었다. 영역별로는 언어 영역 66만8339명, 수리 영역 '가'형 14만5124명, '나'형 48만1413명, 외국어(영어) 영역 65만7695명, 사회탐구 영역 38만7887명, 과학탐구 영역 22만7264명, 직업탐구 영역 3만7329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10만7377명이 응시했다.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4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76.4%, 79.4%였고 직업탐구 영역은 3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96.3%였다. 이에 따라 수험생 대부분이 최대 선택과목 수를 선택했고 1개 과목만을 선택한 수험생은 매우 적었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등급컷)는 우선 언어 영역의 경우 129점으로 나타났다.(하단 관련 표 및 첨부 파일 참조) 수리 영역에서 '가'형은 132점, '나'형은 139점으로, 외국어(영어) 영역은 132점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선택 과목에 따라 적게는 3점에서 많게는 7점의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은 66점~69점, 과학탐구 영역은 67점~70점, 직업탐구 영역은 66점~72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5점~82점으로 나타났다.


평가원 관계자는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8일 접수처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교부한다"며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책자도 접수 기관별로 동시에 배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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