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미 채프먼대, 공동영화 프로젝트 시사회 개최

오는 7일 서울예대 안산캠퍼스 ATEC 301호에서 열려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2-03 18:02:14

서울예대와 미국 채프먼대(Chapman University)의 공동영화제작 프로젝트 시사회가 오는 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예대 안산캠퍼스 ATEC 301호에서 열린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양 대학 학생들의 작품 2편과 메이킹 필름이 함께 상영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예대가 자랑하는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실시간 화상중계 시스템)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서울예대 학생들의 작품은 'Amerea'로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와 동질감을 대비시킨 작품이다. 또한 채프먼대 학생들의 작품은 'Keepsake'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기념품' 혹은 '유품'으로 해석된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인 공동영화 프로젝트 시사회는 2008년 '영상은 국제적인 언어'라는 모티브로 학생들에게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서울예대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에 채프먼대에서, 채프먼대 학생들은 서울예대에서 영화를 제작한 후 약 4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영화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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