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경찰청 '올해 범죄행동 분석' 워크숍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2-03 09:56:12

대학과 경찰이 올해 발생한 강력 범죄 사건의 행동분석 사례 연구를 통해 현장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 워크숍을 갖는다.


한림대 법심리학연구소와 경찰청은 3일~4일 이틀간 한림대 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찰청·한림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강력 범죄에 대한 현장지원 성과와 향후 실효성 있는 분석기법 발굴을 위한 것으로 '2010년 범죄행동분석 평가 및 향후 과제'이 주제다.


워크숍에서는 김길태 사건 종합 분석(부산청), 연쇄 성 범죄 분석사례(충북청), 아동 성 범죄 유형 및 가해자 특성(대구청) 등이 발표되고, 한림대 조은경(심리학과 교수) 법심리학연구소장은 '사이코패스(psychopath) 특성과 법정 진술 기법'을 주제로 특강한다.


워크숍에는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범죄정보계장과 전국 지방청 소속 범죄분석요원(프로파일러) 40명, 한림대 심리학 전공 학생 30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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