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개최

4일과 6일, 장애가정·홀모어르신가정 등에 전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2-02 18:22:48

조선대(총장 전호종) 구성원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연이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여직원회(회장 정복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최병철), 사회복지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오는 4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동구 지역 200가구(홀몸어르신 100가구·장애가정 100가구·아동가정 50가구)에 김치를 전달한다.


이번 김장봉사 기금 마련을 위해 여직원회는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헌옷 판매 등을 통해 150만 원을 조성했으며 후원금 800만 원을 모금했다. 또한 사회복지센터도 185만 원을 보탰다.


총학생회 역시 '광주·전남 시도민의 대학'이라는 조선대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심기 위해 김치담그기 행사를 오는 6일 실시한다. 총학생회는 김장김치를 조선대 자취생들에게 3포기 씩 나눠준 후 남은 김치는 동구청에 전달, 어려운 가정에 배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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