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병란 시인 초청강연회 개최

"감상을 통해 인간성 회복운동 전개돼야" 강조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2-02 17:55:43


조선대(총장 전호종) 중앙도서관은 2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문병란 시인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병란 시인은 ‘현대시로 떠나는 문학여행’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21세기의 새로운 삶이나 인간 구원이 요청되는 시대라면 무엇보다도 시의 부활을 위한 제2의 르네상스가 일어나야 한다”며 “새로운 21세기 인간찾기 휴머니즘 부활과 함께 현대인의 고급 취미로서의 현대시 감상을 통해 인간성 회복운동이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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