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경식 씨,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다양한 봉사활동과 한국문화 알리는 첨병 역할' 인정받아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2-01 17:08:13

전북대 무역학과 2학년생인 김경식 씨(사진)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씨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대통령 표창으로 격상됐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 씨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데다 평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김 씨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했고 몽골과 필리핀 등지에서 한국어·태권도 교육을 담당해왔다. 또한 지난해 경기도가 주최한 '한류기사단'에 참여, 우리나라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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