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최한철 교수, 한국표면공학회 학술상 수상

지난해 한국표면공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이 올해 우수논문으로 선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2-01 15:39:29

조선대 최한철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재료학교실 교수(사진)가 최근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한일국제심포지엄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1일 조선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지난해 한국표면공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인 'Surface Compatibility and Electrochemical Behaviors of Zirconia Abutment for Prosthodontics'가 올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보철용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를 제조, 그 표면에서 적합도와 구강 내 전기화학적 거동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치과용 금합금 대신 지르코니아를 이용해 치과 보철물을 제조하는 추세에 맞춰 지르코니아 응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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