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민규식 교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장 선출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1-30 13:19:14

▲ 민규식 교수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부동산학과 민규식 교수가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주대 관계자는 "지난 25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이 학회는 향후 부동산자산관리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체계적인 학술 연구와 함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는 신종칠 교수(건국대), 고봉성 교수(전주대), 정재호 교수(목원대), 김재운 교수(남서울대) 등 전국 주요 부동산학과 교수들로 구성됐으며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 박상용 송우IAQ 대표, 신영애 에스영 대표 등이 함께했다.

민 회장은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를 대변할 학회가 설립돼 관련 업계도 제도적 뒷받침을 받게 됐다"며 "학회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산학(産學)이 힘을 모아 전문인력 육성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회장은 홍익대 부속고, 건국대, 건국대대학원(석.박사)를 나와 부동산컨설팅연구소 소장, 전주시 부동산관련 산·학·관 협의회 회장, 한국주거환경학회 이사, 한국부동산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과세평가행정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동산투자론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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