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원 경희대 총장 연임 성공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1-30 09:57:35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조인원 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조 총장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NGO대학원장,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정치학과 객원교수, 학교법인 경희학원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문명원 명예원장, 희망제작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학자 겸 실천가로서 학계, 정부, 언론, 시민사회단체, 국제기구 등에 다양한 의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 한국정치학회이사(200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지표심의위원(1997), ‘1999서울NGO세계대회’ 기획책임(1997-98) 및 삼자공동추진위원회 한국대표(1999), UN Millennium NGO Forum 운영위원(1999), Global NGO Complex 건립기획위원장(2000~ ), 국무총리 자문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2004~5)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와 선택』(1996), 『문명충돌의 현장을 가다』(2004), 『탈 20세기 대화록』(2006), 『포월(包越)의 초대: 탈권위, 탈현대의 새로운 정치담론을 찾아서』(2006), 『정치의 미래 - 그 이상향을 탐색하다』(2008), 『미래대학 라운드테이블』(2010), 『Transversity - 대학은 역사의 주체인가』(2010)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보편의 신화 : 인과적 필연을 넘어서」,「삶의 정치, 앎의 정치 : 시민사회의 선택」, “Rehumanizing Dialectics”, “Underneath Globalization: Lingering Life Politics and Its Future in Korea” 등이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