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정시 가,다군서 519명 선발

수능 50%, 학생부 40%, 면접 10%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1-30 09:18:48

삼육대(총장 김기곤)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다군 전형을 통해 총 51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학과, 예체능계 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50%, 학교생활기록부 40%, 면접시험 10%를 반영한다.


가군과 다군에서 분할모집하는 영미어문학부, 컴퓨터학부의 경우는 다군에서 학생부 10%, 수능 80%, 면접 10%를 반영해 일괄합산 방식을 적용한다.


수능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하며 인문/사회 계열은 주로 언어·사회탐구·영어 영역이 반영되며, 자연계열은 수리·사회/과학탐구·외국어 영역이 주로 반영된다.


수능 영역별로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40%, 탐구영역 20%를 반영하며, 기초의약과학과의 경우는 언어 20%, 수리 30%, 사회/과학탐구(2과목, 각 10%), 영어 30%를 반영한다.


단, 영미어문학부와 중국어과, 일본어과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만을 반영하므로 이 영역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은 수험생의 수능시험 지정영역에 따라 동일 교과의 전 과목을 평가한다. 인문계열은 주로 국어, 사회, 외국어(영어) 교과를, 자연계열은 수학, 사회/과학, 외국어 교과를 반영한다.


영미어문학부와 중국어과, 일본어과, 예체능계열은 학생부도 국어, 외국어 교과만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기본소양과 전공소양으로 구분해 각 영역당 2인의 면접위원이 평가한다. 기본소양은 대학의 교육이념에 대한 이해와 사고,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 등의 가치관과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문제화해 출제하고, 전공소양은 지원한 전공을 수학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전공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면접고사 점수는 기본소양 40%, 전공소양 60%로 구성되며, 1~10등급까지 10개 등급으로 평가하게 된다. 정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하므로 원서접수 후 면접시험 일시를 확인해야 한다.


군별 면접고사는 가군의 경우 2011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 다군은 2011년 1월 25일 치르며,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오는 12월 28일~29일 양일간 진행된다. 원서는 가·다군 모두 오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http://apply.jinhak.com)으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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