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서 '다문화주의' 주제로 학술대회 열려

30일 경희대 본관 2층 대회의실‥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한국세계지역학회 공동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0-11-29 18:01:47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원장 임성호)은 오는 30일 오전 9시 경희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구화 시대의 다문화주의와 시민사회'를 주제로 한국세계지역학회(회장 이홍종)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기조강연을 하며 제1·2·3회의가 진행된다. 제1회의에서는 '인간안보를 위한 초국적 연대'·'이주노동자 문제와 동아시아 다층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제2회의에서는 '지구화 시대 숙의 민주주의적 정치과정의 이론적 토대'·'한국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증가와 여성정치할당제의 제도화' 등을 주제로, 제3회의에서는 '다문화주의의 한국적 수용:쟁점과 전망'·한국의 탈민족 사회통합을 위한 선진 이민정책 비교연구'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각 발표 후에는 토론이 이어진다.


임성호 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다문화주의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정리하고 각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문화주의 정책들을 함께 분석해봄으로써 다문화주의의 이론과 정책을 포괄적으로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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