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충주 11.82대1, 청주대 4.65대1, 한서대 13.84대1
수시2차 원서접수 마감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1-29 09:46:47
대학들이 2011학년도 수시2차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11.82대1, 청주대는 4.65대1, 한서대는 13.84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건국대(총장 김진규) 충주캠퍼스는 지난 26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511명 모집에 6042명이 지원, 11.8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우수전형의 경우 450명 모집에 4675명이 지원해 10.39대1을 기록했고 디자인조형실기전형(56명 모집에 1354명 지원) 24.18대1, 특수교육대상자전형(5명 모집에 12명 지원) 2.4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산업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로 6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해 37.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간호학과 역시 21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 20.1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주대(총장 김윤배)는 지난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평균경쟁률 4.65대1을 기록했다. 그러나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계열학과들의 경우 평균경쟁률을 훨씬 상회했다.
14명을 모집하는 간호학과는 257명이 지원, 경쟁률이 18.4대1에 이르렀으며 3명 모집의 방사선학과는 52명이 지원, 1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치위생학과는 3명 모집에 49명이 지원, 1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7.3대1을 기록한 산업·레이저광정보공학부와 7대1을 기록한 정치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도 평균경쟁률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318명 모집에 4402명이 지원해 13.8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항공관광학과가 7명 모집에 747명이 지원, 106.7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항공기계학과 역시 14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 32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8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한 간호학과(28.88대1)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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