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임용택 교수, GCMM 학회 연구업적상 수상

소성가공 공정 및 제조업 분야 연구 활동 인정받아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1-26 11:07:48

카이스트 임용택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연구 업적상을 수상했다.

카이스트(총장 서남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0차 제조업 및 경영 글로벌학회'에서 임용택 교수가 소성가공 공정 및 제조업 분야의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연구 업적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조업 및 경영 글로벌학회(Global Congress of Manufacturing and Management·GCMM)'는 정보통신기술(IT)을 제조업 시스템과 운영에 적용, 제조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학회다. 호주 퀸즈랜드 공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인도 벨로어 공대(Vellore Institute of Technology) 공동 주최로 2002년 이후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임 교수는 소성가공 공정을 위한 유한요소 해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물론 해석결과를 공정설계와 연계하는 자동설계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최근에는 금속성형 공정에서 중요한 마찰계수를 측정하는 팁시험방법을 고안했고 현재는 나노 벌크재 개발과 이를 응용한 고강도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임 교수는 1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7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집에 게재했다. 2007년부터는 선재분야 POSCO 철강 전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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