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조미채소기술센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조미채소의 육종과 생리활성’ 주제로 열려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1-15 17:32:21
순천대(총장 임상규) 조미채소기술센터는 지난 9일 ‘조미채소의 육종과 생리활성’이란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조미채소인 마늘과 양파, 태국의 칠리소스에 대한 육종과 생리활성 물질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국내외 학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동영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장이 '조미채소의 육종과 생리활성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또한 통차이 수완시손 태국 케세싸르대 교수의 '칠리소스의 관능적 특성 및 열감(heatsensation)측정'을 주제로 한 발표도 있었다.
전순실 조미채소기술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내외 학자들 간에 조미채소의 연구에 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관심사에 대한 각종 연구는 물론 정기적인 포럼, 세미나 및 전문가 초청강연회 등의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