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석학들의 대화' 개최
오는 10일 새년천관 국제회의장에서‥이매뉴얼 월러스타인 예일대 석좌교수 등 참가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1-08 19:11:44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10일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석학들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에는 세계체제론의 대가인 이매뉴얼 월러스타인(Immanuel M. Wallerstein) 미 예일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동북아시아 정치·경제연구 석학인 이수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등이 참가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석학들의 대화에서는 G20정상회의의 한국 개최와 더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중 패권경쟁의 현실과 전망,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 통일의 관계, 김정은 후계체제 등장 이후 바람직한 남북관계의 방향 등에 관해 국내외 석학들의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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