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우물, 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11-02 09:29:45



[우물, 움]

`우물`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요?


`우물`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요?

`우물`의 `물`은 알겠는데, `우`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지요?


그런데 그것은 `우`가 아니라 `움`입니다.


그러니까 `움물`이 `우물`이 된 것입니다.


`움`에서 나오는 `물`이란 뜻입니다.


지금도 `우물`을 `움물`이라고 하는 방언도 있습니다.


지금도 `움`이란 말은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움`을 파고 김치독을 묻거나, 움에다가 천으로 가려 집을 만들면 `움막집`이 됩니다.



출처 : 우리말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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